Love in the Time of Science (1999)
Emilíana Torrini

1 To Be Free   3:28
2 Wednesday's Child   3:56
3 Baby Blue   4:07
4 Dead Things   4:27
5 Unemployed in Summertime   3:48
6 Easy   3:24
7 Fingertips   3:46
8 Telepathy   4:02
9 Tuna Fish   3:15
10 Summerbreeze   3:50
11 Sea People   1:14

Me and Armini 앨범을 듣고 좋아서 옛날 앨범을 찾아보았는데 뭐랄까...지금 음악보단 좀 무거운 트립합이다. 포티쉐드보단 뷰욕이 떠오르지만...그래도 이들에 비해서는 소프트 한 편. 전반적으로 들을만 하지만 딱 이 노래다 싶은 곡이 없는 게 흠이랄까....좀 더 평범한 최근의 곡들이 낫다.






★★★☆


Posted by pixie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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